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노이치(던전 앤 파이터)/스킬 (문단 편집) ==== 인법 : 잔영 남기기 ==== ||<|6><:> ||<#00DAFF><-4> '''{{{#000 버프 }}}''' || ||<-4> 스킬 시전 중 잔영을 남겨 잔영이 술자 대신 스킬을 시전하게 한다. 던전에 입장시 자동으로 스킬이 발동되며 스킬 사용 중 다른 스킬을 사용 시 잔영이 남아 시전 중인 나머지 기술을 마저 사용한다. 잔영은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며 연속적으로 시전이 가능하다. 인술 충전 불가 결투장에서는 잔영이 시전하는 스킬이 술자가 맺은 인의 숫자에 영향을 받는다. || ||<:>'''습득 레벨'''||<:> 35 ||<:> '''선행 스킬'''||<:> 없음 || ||<:>'''마스터 레벨 '''||<:> 1 ||<:> '''최대 레벨'''||<:> 11 || ||<:>'''시전 시간'''||<:> 즉시 시전 ||<:>'''쿨타임'''||<:> 15초 || ||<:>'''SP소모'''||<:> 50 ||<:>'''무큐 소모량'''||<:> 없음 || ||<-5><(> ''쿠노이치의 잔영은 실체와 같은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니 때에 따라 그 이상의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 ||<-2><:> '''버프 효과''' || ||<:> '''잔영 공격력 비율''' ||<:> 98 + 2n% || ||<:> '''잔영 최대 수''' ||<:> 5.5 + 0.5n(소수점 이하 버림) || ||<:> '''기본 잔영 회복 타임''' ||<:> 6.4 - 0.4n초 || [[파일:잔영남기기.gif]] 통칭 잔캔. 특정 스킬을 사용 중 다른 스킬을 사용시 화염의 정령같은 잔영을 남겨 스킬을 지속할 수 있게 해준다. 잔영 스택은 일정 시간마다 자동 회복되며 1레벨 기준 7초마다 1스택씩 회복된다. 잔영으로 캔슬 가능한 스킬은 사실상 거의 제한이 없는 수준, 타직업 기본기까지 잔캔이 가능하다. 잔영 캔슬이 불가능한 스킬은 아래와 같다. || [[던전 앤 파이터/공통스킬|전 캐릭터 공통 스킬들(백스텝,도약 등)]]슬라이서,허물벗기,본 실드,이레이저,커스스피어,에어리얼 점프,육도윤회,쿠사나기의 검(검 소환시 및 피니쉬)[* 피니쉬는 본래 잔영스증 조차 안 통했었지만 17년 8월 31일 개편으로 잔영스증이 기본적으로 적용되도록 변경되었다. 피니쉬를 날리는게 잔영분신이긴 하지만 잔영 캔슬은 불가능하고, 잔영남기기 매커니즘과는 별개로 스증만 가져와서 적용되는 구조. 그래서 잔영남기기 습득 유무에 상관없이 쿠사나기의검 피니쉬는 무조건 잔영분신이 시전한다.] || 연출이 긴 스킬도 전부 진행되므로, 인파이터의 드라이아웃이나 소드마스터의 발검술, 엘레멘탈 바머의 원소폭격이 가진 채널링 중단 문제에서 자유로운 상위호환 스킬이다. 사용하기에 따라 스킬들을 연계하여 안정적인 플레이를 할 수도, 안정성을 포기하는 대신 한 방을 노릴 수도 있는 스킬. 연계로 사용하는 경우는 화염구나 환영 다중 수리검 같은 채널링 기술을 쓸때 아주 유용한 스킬이 된다. 다른 직업의 캔슬 기술과는 달리 기술의 시작 부분에서 캔슬해도 나머지 기술이 계속 시전되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많은 기술들을 깔아놓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사실 쿠노이치의 스킬들은 채널링 기술이거나 채널링 기술이 아니더라도 인맺기 시간 때문에 캔슬을 활용하지 않을 수가 없다. 처음 이 기술을 배우게 되는 초반에는 이걸 활용해서 강한 스킬들을 쏟아부으며 순식간에 보스를 눕히기도 하고,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캔슬을 안 하면 하루 종일 때려야 되는 상황이 오게 되니 여러모로 필수 기술. 인술을 맺는 도중에 스킬버튼에서 손을 떼지 않고 다른 스킬을 사용하면 분신이 '세'까지 인술을 맺은 뒤 사용한다. 액티브 스킬인데, 사용시 ON/OFF 된다. 기본적으로 던전 입장시 활성화된 상태로 시작하므로 굳이 건드릴 필요도 이유도 없다. 여태 없던 방식의 스킬이라서 그런지유저들의 오해와 자잘한 버그가 많은 스킬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잔영을 남기는 즉시 캔슬당하면 무적인 잔영까지 사용하던 스킬을 멈추고 스킬 시전시간이 끝날때까지 굳어있다가 시전시간이 다되면 그냥 폭발해버린다. 또한 과거에는 해제했다가 재발동시 소모된 스톡이 완충되었으므로, 자동발동 스킬인데도 굳이 ON, OFF가 있는 이유가 재충전을 위함이라고 오해받았다. 결국 패치로 막혔다. 잔영은 기본적으로 무적이지만 피격 판정이 있어 상태이상은 그대로 걸려서 꿈성 1번방의 카메나이나 에너지 차단의 에게느의 잡기 공격에 잡히기도 하고 전체 스턴 판정인 빛의 웨데로스나 둠 타이오릭의 기절 공격에 스턴이 걸리기도 한다. 이렇게 잔영이 메즈기에 걸릴 경우 스킬이 캔슬되며 메즈기가 풀리면 바로 사라진다. 잔영은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바칼의 성에서 금룡이 소환하는 상자도 잔영이 플레이어 판정을 받아 처리가 가능하다. 네르베의 구슬도 잔영이 대신 먹어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판정이 역으로 트롤링 하는 경우도 잦은데, 과거 안톤 레이드의 에게느가 잔영을 잡는다던가 마계대전의 사르포자 2페이즈 흡수패턴때 잔영이 피격당하는 경우들이 있다. 지금은 버그패치로 다 고쳐졌으나 쿠노이치 유저 입장에서는 신규 컨텐츠가 나올때마다 이러한 플레이어 피격패턴에 대해 잔영도 해당되는지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 2017년 8월 31일 패치로 1레벨 마스터/최대 레벨 11로 변경되고 기존의 5레벨 효과가 1레벨 효과로 적용된 대신 '''실시간'''으로 변경되고 '''잔영이 폭발할 때 대미지를 주지 않도록 변경'''되었다. 그나마 초기 퍼섭에서는 잔영폭뎀도 모자라 레벨별 스증 증가량까지 완전히 없애버려서 잔영 레벨링 템이 완전히 휴짓조각으로 만들어버리는 패치로 욕을 사발로 먹었으나[* 잔영을 레벨링하는 이유가 저 두가지인데 둘다 완전히 삭제해버려서 스킬레벨 올려봤자 잔영 회복시간만 줄어드는 투자가치가 1각패 이상으로 투자가치가 없는 개쓰레기스킬이 되버렸었다. 기본적으로 잔영 스택이 부족한 일이 생긴다면 날다람쥐 등으로 폭뎀용으로 난사하기 때문인데 폭뎀이 없으니 잔영난사를 안해서 스택이 부족할 일이 없고, 딜적으로 세지는 것도 아니니 자연적으로 올려봤자 아무 변화도 없는 장식스킬이 된 셈.] 결국 패치를 미루고 재패치안이 떴을 때 레벨별 스증량이 2% 증가하도록 변경되었다. 이전처럼 잔영3칭호를 메인칭호로 써먹을 정도로 고성능 스킬은 아니지만 플티 레벨링으로 가장 적합한 스킬의 입지는 유지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